"박용만 회장님! 꼭 업어드릴게요" 외친 스타트업 대표

입력 2019-11-02 1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발의 834일 만에 P2P법 국회 통과

"제가 꼭 한번 업어드릴게요!"

스타트업 렌딧의 김성준 대표가 'P2P법'이 국회를 통과하자 박용만<사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개인 간 거래(P2P) 금융의 법적 근거와 요건을 명시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P2P법)' 제정안은 지난달 31일 국회를 통과했다. 발의 834일 만의 일이다.

이에 김성준 대표는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드디어 큰 사건이 터졌다"며 "믿고 지지해주신 만큼 더, 더, 더 열심히 해서 꼭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업계 전체에 영웅이 되어주신 박용만 회장님 제가 꼭 한번 업어드릴게요!"라고 기뻐했다.

박용만 회장은 20대 국회 들어 'P2P법' 통과를 위해 국회를 5차례 찾았다. 박 회장은 국회 방문 시, 김성준 대표를 포함한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와 동행하기도 했다.

지난 8월 P2P법이 법안소위를 통과했을 당시에는 박 회장이 SNS를 통해 정무위 위원들에게 "제가 업어드릴게요"라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70,000
    • -0.08%
    • 이더리움
    • 3,47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6,600
    • -1.9%
    • 리플
    • 1,975
    • -0.1%
    • 솔라나
    • 147,400
    • +1.8%
    • 에이다
    • 291
    • -1.69%
    • 트론
    • 471
    • +1.07%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1.36%
    • 체인링크
    • 16,300
    • +0%
    • 샌드박스
    • 50.95
    • +4.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