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규모 공공건설공사장 기동점검 실시

입력 2008-08-28 1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가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안전관리 사각지대인 소규모 공공건설 공사장에 대한 기동점검을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내 소규모 공공건설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성실시공을 정착시키기 위한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도 소속 전문 3개점검팀(각 10명)이 직접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가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추석을 앞두고 공사 진행이 활성화되는 시기에 맞춰 공사 안전관리에 취약한 ▲발주금액 50억 이하 토목·건축현장 등 재난취약 사업장 ▲자체 감독으로 감리 미발주 건설공사장 등 소규모 공사현장 24개소(토목 10, 건축 9, 조경 등 기타 5)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요 구조부 시공단계별 감독자의 검토ㆍ확인을 통한 시공 여부 ▲기초굴착과 절ㆍ성토시 설계도서와 같이 시공했는지의 여부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과정의 적합여부 ▲안전관리분야에서는 개인보호구 지급 및 착용 등 안전관리실태 준수 여부 ▲비계 등 가설시설물 설치상태 적정 여부 등이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직접 시정토록 조치하고 시간 걸리는 지적사항은 시·군 담당공무원이 추적관리해 조치완료토록 할 계획"이라며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중대사안은 해당 시·군에 통보해 강력한 의법조치토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33,000
    • +0.55%
    • 이더리움
    • 3,528,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2.9%
    • 리플
    • 2,116
    • +1.83%
    • 솔라나
    • 130,400
    • +4.15%
    • 에이다
    • 398
    • +4.46%
    • 트론
    • 502
    • -0.4%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00
    • +1.5%
    • 체인링크
    • 14,830
    • +4.44%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