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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임상개발 지연ㆍ연결실적 부진 ‘목표가↓’-NH투자

입력 2019-11-01 08:46

NH투자증권은 유한양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9만 원에서 26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레이저티닙 글로벌 임상 진입에 따른 마일스톤이 기대되므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며 “레이저티닙 신약가치 8916억 원(오스코텍 배분비율 40% 제외)을 고려한 적정 시가총액은 3조3103억 원으로 산출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0%, 2103.5% 증가한 3823억 원, 33억 원을 기록했다”며 “시장 기대치 대비 각각 2.5%, 69.3% 하회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비리어드(B형 간염), 트윈스타(고혈압) 등 주요 품목의 제네릭 침투, 화아자의 프리베나(폐렴구균), GSK의 플루아릭스(독감 4가) 등 도입품목의 판권계약 해지로 ETC(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이 지난해보다 4.0% 감소한 2460억 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구 연구원은 “1분기 94억 원, 2분기 19억 원을 기록했던 기술료 수익은 레이저티닙 초기계약금 안분인식 재개로 3분기 87억 원이 유입됐다”며 “기존 모델에는 레이저티닙 3상 진입에 따른 마일스톤 등을 반영해 하반기 총 기술료 수익을 추정했지만 임상개발 지연에 따라 164억 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3분기 연구개발비는 전년보다 14억 원 증가한 3123억 원을 기록했다”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31.8% 성장해 102억 원을 기록했지만 유한화학, 애드파마 등 연결 자회사 적자 지속으로 연결 실적은 부진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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