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銀, 본부조직 29% 축소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입력 2008-08-28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월 38개 부서 축소..."영업력 강화 차원"

SC제일은행이 영업력 강화를 위해 본부조직의 29%를 축소하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28일 은행권에 따르면 데이비드 에드워즈 SC제일은행장은 내부 서신을 통해 "생산성 향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새로운 본부 조직을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에드워즈 행장은 "부서 간 통합은 본부조직 슬림화의 핵심"이라며 "본부조직의 변화를 통해 직무 유연성 및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으며 직무 재배치를 통해 은행의 영업력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은행측은 본부조직을 기존 133개 부서에서 95개로 29%나 대폭 축소할 방침이며, 기존 직무의 25%인 572개 직무도 없앨 계획이다.

또한 직무가 없어진 재배치 대상 직원들은 2주간 상품지식과 영업 및 서비스 기술에 관한 연수를 받게 되며, 연수 결과에 따라 영업점 업무나 영업 관련 업무로 재배치할 방침이다.

은행측은 "앞으로 1대 1 면담 등을 거쳐 10월 초 명단을 포함한 구체적인 조직개편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며 "재배치 대상 직원들에게는 다음 달 중 관련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7,000
    • +1.65%
    • 이더리움
    • 3,126,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54%
    • 리플
    • 1,734
    • +2.6%
    • 솔라나
    • 125,500
    • +0.88%
    • 에이다
    • 257
    • +0.78%
    • 트론
    • 432
    • -0.69%
    • 스텔라루멘
    • 221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2.01%
    • 체인링크
    • 15,000
    • +0.13%
    • 샌드박스
    • 60.72
    • +1.9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