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회삿돈 횡령 혐의' 조현준 효성 회장 소환 조사

입력 2019-10-30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뉴시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뉴시스)

효성그룹 총수 일가의 횡령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조현준 회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30일 오전 7시께 조 회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 회장을 오늘 밤늦게까지 조사할 예정이며,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2013년부터 자신이 피의자로 있던 여러 형사사건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회삿돈 수십억 원을 빼돌려 변호사 선임료 등 소송비용으로 지출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이달 14일 조 회장의 횡령을 도운 혐의를 받는 이상운 효성 부회장을 불러 조사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85,000
    • +1.19%
    • 이더리움
    • 3,46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6,000
    • -1.45%
    • 리플
    • 1,971
    • +1.23%
    • 솔라나
    • 148,800
    • +5.98%
    • 에이다
    • 292
    • +0%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03%
    • 체인링크
    • 16,320
    • +1.43%
    • 샌드박스
    • 51.1
    • +5.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