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두산중공업(034020)

입력 2008-08-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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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연일 저점을 확인하고 있지만 시장의 분위기는 그리 부정적이지 않다. 이는 종목별로 살아나는 움직임이 강하게 감지되기 때문에 생긴 당연한 기대감이 아닌가 생각된다. 때문에 지난 하락 구간에서 제시한 전략과 같이 강한 종목을 추려내는 작업은 투자자들에게 어떤 작업보다 필요한 작업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또 하나 확인해야 할 점은 현재 상승이 있게 되면 단기 상승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필자는 지난 7월 말 상승시에 박스권을 예상한 바 있다. 이는 현재 구간에서도 유효하다. 이미 지난 종목 분석 기사들에서 약한 시장 상황에도 단기 수익이 가능한 강한 종목 위주로 소개한 바 있다. 여기에 추가로 향후 어떤 종목이 단기 상승구간에서 주인공이 될 것인가 혹은 이슈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찰도 필요하다 생각한다.

그 중요한 이슈중의 하나다 바로 유가부분이다. 이미 경험했던 유가급등으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확보전쟁이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발전소 플랜트부분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또한 발전플랜트부분에서 두각을 보이는 회사이며 아시아지역 및 동유럽의 발전부문 플랜트 수주가 늘어나면서 꾸준한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이로 인해 수주잔량의 증가에 대한 기대와 중동지역의 담수시장이 활황세로 돌아서면서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된다.

게다가 향후 원자력 발전과 녹색성장의 실질적인 수혜의 가능성과 주요 자회사(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두산엔진, 두산메카텍 등)의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시황개선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해서 현재 시점은 두산중공업(034020)이라는 종목에 관심을 가질 적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자료제공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 김태희(太熙)]

<이 기사는 본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또 어떤 종류의 투자와 관련해서도 본사의 의도가 담겨지지 않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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