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명예 훼손 패소 강력 대응하겠다"

입력 2008-08-27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반도체는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니치아와의 명예훼손소송에서 니치아의 손을 들어준 것에 대해 전혀 납득할 수 없으며, 이에 바로 항소하고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명예훼손사건의 발단은 미국에서 특허 침해로 400만달러의 손해배상청구와 아울러 날개타입의 사이드뷰LED 특허 침해를 청구했으나 대부분의 청구사실이 미국법원으로부터 기각됐던 사건을 기사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에서 본 사건을 담당했던 체스니 판사는 "원고(니치아)의 청구는 피고(서울반도체)는 물론이고 배심원과 미국 법정에 큰 부담을 주었다... 니치아는 미국과 실질적으로 관련이 없는 목적을 위해서 미국 연방법원 시스템을 이용했다라는 것을 정당화하는 설명을 하지 못했다... [니치아가] 아시아 지역에서 서울반도체에 대한 부수적인 이득을 얻으려 노력한 것 같다" 등 기 보도된 데로 니치아의 부당성을 판결문에도 판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판결을 내리게 된 것은 심히 유감이라고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그 동안 명예 훼손된 많은 사안들에 대해 이번을 계기로 분명한 명예회복을 위한 조치를 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98,000
    • -0.03%
    • 이더리움
    • 3,458,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365,200
    • -1.8%
    • 리플
    • 1,968
    • -0.35%
    • 솔라나
    • 145,300
    • +0.21%
    • 에이다
    • 289
    • -1.7%
    • 트론
    • 473
    • +0.85%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62%
    • 체인링크
    • 16,230
    • -0.31%
    • 샌드박스
    • 51.11
    • +5.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