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위드㈜, 18년간의 노하우로 특화된 인증 컨설팅 제공

입력 2019-10-2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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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안전, 보건 등과 관련한 의무 인증은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 인증 받은 제품은 믿을 수 있다. 인증은 제품과 서비스 등이 특정 요건을 충족시켰는지를 정부가 정한 시험기관이 보증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국가표준인증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인증만 해도 국내 24개 부처에서 총 186개가 운영되고 있다. 이 중 79개는 반드시 받아야 하는 법정의무 인증이며, 나머지 107개는 법정 임의 인증이다. 하지만 많은 중소기업과 조달 물자를 구입하는 공공기관은 인증의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제품의 모든 조건을 확인하여 법정의무 인증을 확인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물품을 제조•공급하는 기업이나 구매•사용하는 공공기관이라면 인증 제도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둬야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메이저위드㈜(대표이사 신문기)는 각 분야별, 인증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특화된 인증 컨설팅을 제공한다. 주 컨설팅 분야로는 법정의무 인증인 KC, 위생안전 인증을 비롯하여 ▲KS, 단체표준, 품질보증조달물품, 환경마크, GR,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등 제품표준에 대한 인증 ▲NET, NEP, 성능인증, 우수제품, 녹색기술과 같은 기술개발제품 인증 ▲ISO9001, ISO14001 등의 시스템 인증 ▲벤처확인제도, 이노비즈, 메인비즈, 기업부설연구소 등이 있다.

기업의 특성, 마켓 분야에 맞는 인증을 추천해 주는 것은 물론 핵심 능력을 향상시키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필요한 인증 취득을 지원한다. 또한 조달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각 단계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특허를 통한 기업의 무형 가치를 높이고 재무적 측면에서 도움되는 특허자본화 컨설팅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메이저위드㈜는 인증컨설팅 업체 가운데서는 규모가 큰 편으로 본사에는 20여 명이 상주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중국 칭다오의 중국지사에는 1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베트남 연락사무소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추후에는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도에도 컨설팅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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