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4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1z나노에 이어 1a 나노급 D램은 2021년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으며, EUV를 최초 적용해 양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1b 나노급은 2022년 예정으로 EUV 적용을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9-10-24 10:13
SK하이닉스는 24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1z나노에 이어 1a 나노급 D램은 2021년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으며, EUV를 최초 적용해 양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1b 나노급은 2022년 예정으로 EUV 적용을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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