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자회사, WHO GMP 수출업체 인증 획득

입력 2019-10-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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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는 자회사 우진바이오가 예산소재 우진바이오 백신공장이 농림축산 검역본부에서 주관하는 'WHO GMP 지침적용 수출업체'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WHO GMP 지침적용 수출업체 인증'은 국제 수준의 동물용의약품 생산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해당 제조업체가 세계보건기구의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 GMP)을 따르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 및 인증하는 절차다.

검역본부 실사를 통해 공장 내부 시설 기준의 충족 여부와 모든 생산 단계에서 제조, 품질에 관련된 GMP 문서의 준수 및 시행여부를 확인하고, WHO GMP 지침을 따르고 있음을 승인한다.

우진바이오의 WHO GMP 지침적용 인증 관련 실사는 15일에 시행됐고, 그 결과 최종 승인을 받게 됐다.

강재구 우진바이오 대표이사는 “WHO GMP 지침적용 수출업체 승인을 통해 수출 상대국에서 진행하는 실사절차를 간소화 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해외등록 중인 이뮤니스 PED-M 백신 뿐만이 아니라, 향후 우진바이오에서 생산하는 모든 동물용 의약품의 해외등록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수출국의 요구에 적합한 국제적 제조 품질기준을 준수하는 것이 필수적이므로, 이번 검역본부의 WHO GMP 지침 승인은 의미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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