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스, 공모가 희망밴드 최하단 미만 7만원 확정…30일 코스피 입성

입력 2019-10-22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윤재 지누스 회장이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지누스)
▲이윤재 지누스 회장이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지누스)

지누스는 16ㆍ17일 양일간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 공모가가 희망밴드 하단 미만인 7만 원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수요 예측에 참여한 외국 기관 중 86%, 수량 기준 93%가 밴드가격 75%~100% 사이로 참여했고, 국부펀드 및 글로벌 운용사 등이 확약을 하며 수요예측에 참여해, 전체 참여 수량 중 13.7%가 확약받았다”며 “발행사와 주관사가 투자자 이익을 위해 보수적으로 공모가를 정했다”고 말했다.

지누스는 1979년 설립돼 2000년 중반부터 기존 사업을 매트리스, 침대 등 가구사업으로 전환했다. 2014년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과 오프라인 중심의 판매 방식을 자체 브랜드 온라인 판매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후 세계 최초로 상업화한 박스 포장 매트리스(Mattress in a box) 등 제품을 통해 2015년부터 아마존 베스트셀러 업체로 선정됐다. 상반기 매출액 3385억 원, 영업이익 422억 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를 확정한 지누스는 21ㆍ22일 청약을 거쳐, 3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공모금액은 공모가 기준 1692억 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뉴욕증시 상승 [종합]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중동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420P 폭등…"반등 국면, 건설·방산·AI 주목해야"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금감원 "대형 비상장사, 주총 후 2주 내로 지분 보고해야"…미제출 시 임원 해임까지
  • '선업튀' 서혜원, 결혼식 없이 유부녀 됐다⋯남편 사진에 변우석 "축하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11: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44,000
    • -0.64%
    • 이더리움
    • 3,177,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2.01%
    • 리플
    • 2,014
    • -0.54%
    • 솔라나
    • 120,100
    • -4.23%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79
    • +0.63%
    • 스텔라루멘
    • 253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1.91%
    • 체인링크
    • 13,270
    • -0.15%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