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준, 피해자라 주장하는 이들 '중고차 허위매물 종사자'

입력 2019-10-2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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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성명준 유튜브 방송화면 캡처)
(출처=성명준 유튜브 방송화면 캡처)

유튜버 성명준이 억울함을 호소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구독자수 48만명을 보유한 성명준은 사기 혐의로 최근 징역 1년3개월을 받았다며 억울함을 토로, 해당 사건의 경위를 설명했다.

성명준은 부천에서 한 가게 오픈을 10여일을 앞두고 지인들로부터 가게를 사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설명했다. 성명준은 이들에게 권리금 2억원을 받고 가게를 팔았으나 지인들은 성명준은 해당 가게를 인수할 당시 권리금 750만원에 인수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후에 이 사실을 알게 된 지인들이 피해를 주장하며 성명준을 고소한 것.

성명준은 자신의 영상에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중고차, 허위매물을 인천에서 가장 크게 하는 사람들이다"라며 "가게를 사고 싶다고 했을 당시 '이제 중고차 허위매물 하기 싫다. 맨날 조사를 받으니까'라고 했다"라며 전직까지 언급했다.

영상 말미 성명준은 "권리금은 개인간의 거래다. 사는 사람이 정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라며 "어떤 가게에서는 소주를 만원에 팔고 다른 곳은 5천원에 파는데 그렇다고 해서 소주를 만원에 판 가게를 신고할 수는 없다"라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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