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방문한 곽재선 KG동부제철 회장, 해외 세일즈 경영 본격화

입력 2019-10-21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5개 핵심 고객사 방문해 비즈니스 협의 진행

곽재선 KG동부제철 회장(KG그룹 회장ㆍ사진)이 본격적인 해외 세일즈 경영을 시작했다.

곽재선 회장은 이달부터 해외 수출시장 점검 및 고객사와의 협력확대 방안을 직접 챙기기로 했다.

우선 곽 회장은 지난 20일부터 5박7일 일정으로 북미지역 고객사 릴레이 방문에 나섰다.

이번 미국 출장은 KG동부제철의 중장기 로드맵인 ‘수출 중심의 사업 재편’을 위한 첫 행보다.

곽 회장은 지난달 2일 회장 취임식에서 ‘55대 45’ 정도인 내수·수출 비중을 내년에 ‘45대 55’로 역전시키고, 2021년에는 ‘40대 60’으로 수출 비중을 끌어올리겠다는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북미 시장은 유럽과 더불어 KG동부제철의 핵심 수출지역이다. 지난해 KG동부제철 연간 수출물량의 약 20%를 차지했다. 특히 북미 시장은 KG동부제철의 핵심 제품인 석도강판 분야에서 최대 수출 시장이다.

곽 회장은 이번 방문 기간에 5곳의 주요 고객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KG동부제철과의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 미국 정부의 철강수입 쿼터와 관련해, 쿼터 면제물량 확보를 위한 협조도 고객사들에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KG동부제철 미국법인(KG Dongbu USA)에도 들러, 미국내 철강산업 동향 및 영업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곽 회장은 이번 미국 방문에 이어 11월에는 일본을 찾아 현지 고객사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박성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9]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0: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45,000
    • +2.21%
    • 이더리움
    • 3,104,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5%
    • 리플
    • 2,062
    • +2.03%
    • 솔라나
    • 132,000
    • +4.68%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90
    • -0.27%
    • 체인링크
    • 13,590
    • +3.74%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