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지주사 전환 긍정적이나 보수적 접근 '중립'-삼성證

입력 2008-08-26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26일 국민은행에 대해 지주사 전환은 긍정적이나 당분간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재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주회사 전환은 M&A 등을 통해 비은행 부문을 강화, 종합 금융사로 나아갈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하지만 당분간은 국민은행에 대해 보수적 관점에서의 접근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그 이유로 "실제 시너지가 가시화 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인 반면, 현 시점에서는 은행주 전반적으로 경기 하강에 따른 자산건전성 악화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앞으로 지주회사 전환에 대한 변수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가 전체 주식 수의 15%를 넘는가 하는 것"이라며 "주가가 급락하지 않는다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는 해외 주주 중 일부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시 차익에 대해 양도세 성격으로 27.5%의 세금을 국내에서 추징 당하기 때문으로, 이들 주주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보다는 주가가 일정 수준에 도달했을 경우 장내 차익 실현의 수요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13,000
    • +1.81%
    • 이더리움
    • 3,114,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369,200
    • -0.81%
    • 리플
    • 1,716
    • +1.66%
    • 솔라나
    • 124,900
    • +0.56%
    • 에이다
    • 257
    • +1.98%
    • 트론
    • 432
    • -0.46%
    • 스텔라루멘
    • 220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79%
    • 체인링크
    • 14,930
    • -0.4%
    • 샌드박스
    • 60.49
    • +2.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