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내포신도시 병원부지 낙찰

입력 2019-10-15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성바이탈의 최대주주인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가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의료시설용지를 최종 낙찰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충남개발공사와 9월 6일 내포신도시 종합병원부지 매입의향협약서를 맺은 이후 16일 본 계약을 체결하고 정식으로 부지를 소유하게 된다. 예정대로 중입자암치료벙원을 올해 내 착공하고 독일형 암 치료용 중입자가속기 주문 공급계약 등을 거쳐 2022년 개원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병원에 도입될 독일형 입자치료기에 대해 3~4기 암 환자까지 치료가 가능하고 360도 회전하며 암 치료를 하는 회전형 겐트리를 보유했다고 밝혔다. 독일형 입자 치료기 도입을 통해 충남 내포신도시를 최첨단 생명의료 과학도시이자 아시아의 의료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현성바이탈과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중입자암센터 건립을 위해 1억 달러 규모의 ‘상생펀드’를 근간으로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22일부터 24일까지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기간 중 30여 명의 한상투자단을 내포신도시로 초대해 중입자암치료병원 건립 투자 관련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조규면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대표는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입지 보조금 지원도 계획중이며, 건립을 조속히 진행해 독일 암치료 기법을 암환우 분들에게 빨리 안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 이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단독 HD현대重, 필리핀 호위함 후속 정조준…‘14척+α’ 싹쓸이 노린다
  • ‘미니 목동’ 광명 하안주공 재건축⋯대형사 수주 ‘촉각’
  • 비 내리는 '초복'⋯천둥ㆍ번개ㆍ강풍 주의 [날씨]
  • K제약바이오, 다시 중국과 손잡는다…기술·인재 찾아 ‘혁신 동맹’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82,000
    • +3.28%
    • 이더리움
    • 2,762,000
    • +4.94%
    • 비트코인 캐시
    • 347,900
    • -0.14%
    • 리플
    • 1,630
    • +3.16%
    • 솔라나
    • 114,700
    • +3.43%
    • 에이다
    • 241
    • +2.99%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69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60
    • -3.26%
    • 체인링크
    • 12,320
    • +5.12%
    • 샌드박스
    • 71.68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