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공휴일 없는 11월이 '호캉스' 성수기?..."객실 예약 3년 전보다 30%↑"

입력 2019-10-14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쿠지 야경.(사진제공=서울신라호텔)
▲자쿠지 야경.(사진제공=서울신라호텔)

여행 비수기였던 11월이 도심 호텔에 성수기로 떠올랐다. 공휴일이나 징검다리 연휴가 없는 탓에 여행을 떠나기 어려웠던 11월에 짧게나마 기분 전환할 수 있는 ‘도심 호텔에서의 휴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이 지난 3년간의 투숙 유형을 분석해본 결과, 지난해 11월 휴식 목적의 객실 예약이 2년 전보다 약 10%, 3년 전보다 3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신라호텔은 11월에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호텔에서 휴식을 즐길 것으로 내다본다. 실제로 현재까지 휴식 목적의 객실 예약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높은 상태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11월은 전통적인 휴가 비수기로 여겨졌으나, ‘호캉스’가 일상 여가 문화로 정착하고 또한 11월이 가성비가 좋은 시즌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고객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이 11월 메인 상품으로 선보인 ‘하트 워밍’ 패키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객실과 로비 라운지에서의 디너, 와인이 포함된 패키지다. ‘하트 워밍’ 패키지는 △비즈니스 디럭스 룸 1박, △더 라이브러리 시그니처 디너 플레이트 혜택(2인), △릴렉세이션 존(야외 자쿠지와 실내 수영장 건식 사우나 입장 혜택(2인), △실내 사우나(2인), △체련장(Gym), 실내 수영장 혜택(2인)으로 구성됐고 다음 달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74,000
    • +0.95%
    • 이더리움
    • 3,064,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357,800
    • -0.94%
    • 리플
    • 1,604
    • -0.68%
    • 솔라나
    • 123,100
    • +1.07%
    • 에이다
    • 252
    • +0.8%
    • 트론
    • 435
    • +0.69%
    • 스텔라루멘
    • 211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26%
    • 체인링크
    • 14,810
    • +1.51%
    • 샌드박스
    • 58.63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