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웰바이오는 22일 최광태씨 외 1인이 지난 7월10일 이사회 결의에 기해 현재 발행을 준비중인 735만2942주의 신주발행을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인천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08-08-22 08:05
팜스웰바이오는 22일 최광태씨 외 1인이 지난 7월10일 이사회 결의에 기해 현재 발행을 준비중인 735만2942주의 신주발행을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인천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