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감소…내년은 56% 증가”-한국투자

입력 2019-10-10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10일 삼성전자의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기 대비 소폭 줄겠지만 내년 실적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500원을 유지했다.

유종우 연구원은 “일각에서 삼성전자의 3분기 D램 수요를 미국의 관세 부과 전 중국산 제품에 대한 선수요 등으로 보고 있고 4분기 수요는 전 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며 “하지만 이런 측면은 크지 않고 D램 수요 회복 지속과 낸드 가격 상승으로 4분기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6%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3분기 무선사업부 영업이익률은 9.5%를 회복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지난해 3분기부터 시작된 중저가 모델 라인업 정리가 지난 2분기까지 일단락되면서 3분기부터 신규 모델로만 구성된 중저가 제품 판매가 본격화해 수익성 개선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에는 반도체 DP 부문 영업이익은 증가하지만 IM 부문의 계절적 이익 감소로 전체 영업이익은 7조4000억 원으로 소폭 줄 것”이라며 “그러나 내년에는 반도체, DP, IM부문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6% 증가한 43조5000억 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00,000
    • +1.33%
    • 이더리움
    • 3,394,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6%
    • 리플
    • 2,048
    • +0.05%
    • 솔라나
    • 125,100
    • +0.89%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17%
    • 체인링크
    • 13,650
    • +0.37%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