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주)나이스디앤비와 MOU 체결

입력 2019-10-08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애인기업, 기업신용등급 관리 손쉽게…신용평가 발급 수수료 50% 할인

▲사진=왼쪽부터 김수한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센터장, 노영훈 ㈜나이스디앤비 대표이사
▲사진=왼쪽부터 김수한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센터장, 노영훈 ㈜나이스디앤비 대표이사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수한)와 ㈜나이스디앤비(대표이사 노영훈)는 10월 8일(화) 센터 2층에서 장애인기업의 공공시장 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협력모델을 발굴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장애인기업의 자립기반을 확립하고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신용평가 할인 및 관련 교육 등을 지원하고, 사회공헌 협력모델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세부적으로는 ∆공공기관용 신용평가비용 50% 할인 ∆장애인기업 신용등급 관리를 위한 교육지원 ∆장애인기업 대상 공공기관용 신용평가 홍보 ∆사회공헌 협력모델 개발 등을 통해 장애인기업의 공공구매시장 진출역량 및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그간 신용평가확인서는 공공기관 제출용 포함, 금융기관용, 민간기업용 등 1개 기업이 상황에 따라 3종~5종을 발급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어 장애인기업의 수수료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이번 협약으로 신용평가확인서 발급 수수료가 할인되면 등록 장애인기업 4,342개사가 혜택을 받게 되어 연간 약 266백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왼쪽부터 임학종 실장, 윤준형 팀장, 김관호 본부장, 고은영 팀장, 김수한 센터장, 이수희 팀장, 노영훈 대표이사, 김동호 실장, 노태성 전무, 신봉식 팀장, 김기창 상무)
▲사진=왼쪽부터 임학종 실장, 윤준형 팀장, 김관호 본부장, 고은영 팀장, 김수한 센터장, 이수희 팀장, 노영훈 대표이사, 김동호 실장, 노태성 전무, 신봉식 팀장, 김기창 상무)

센터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으로, 스크린 배드민턴을 제작하는 ㈜티엘인더스트리의 김창식 대표는 “입찰에 참가하는 기업 입장에서 이번 신용평가 50% 할인혜택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수한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장애인기업은 매년 17%씩 증가하고 있으며, 등록 장애인기업의 60%는 나라장터에 등록하여 입찰경쟁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기업들이 독립적인 산업주체가 되어 경제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영훈 ㈜나이스디앤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에 대한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체계적인 신용관리 노하우 확보 등 경영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질적개선을 이룰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기업으로 신용평가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센터 홈페이지에 접속 후 배너를 통해 신용평가를 신청하면 되며, 관심 있는 기업은 센터 기획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91,000
    • +1%
    • 이더리움
    • 3,43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65,400
    • -1%
    • 리플
    • 1,966
    • +1.24%
    • 솔라나
    • 148,000
    • +5.56%
    • 에이다
    • 290
    • +0%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63%
    • 체인링크
    • 16,230
    • +1.37%
    • 샌드박스
    • 49.8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