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경찰총장' 그 꼬리는 어디까지 이어져 있을지…커져만 가는 의혹

입력 2019-10-08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닝썬 경찰총장' 사건 두고 각종 의혹 난무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

일명 '버닝썬 경찰총장'이라 불려온 윤 모 총경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그의 청와대 근무 이력도 알려지면서 의혹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지난 7일 검찰은 '버닝썬 경찰총장' 윤 총경에 대해 증거인멸 교사 등 각종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사실을 밝혔다. 윤 총경은 앞서 버닝썬 사건 당시 가수 승리 등이 그를 '경찰총장'이라 불러 '버닝썬 경찰총장'이라는 이명을 얻게 됐다.

윤 총경이 다양한 혐의로 검찰의 시선을 한 몸에 받자 일각에서는 이와 관련된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버닝썬 사건에 민정수석실, 더 나아가 청와대가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음모론을 주장하는 것이다. 이는 윤 총경이 과거 조국 법무부 장관과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에서 근무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검찰은 '버닝썬 경찰총장' 사건 관련 민정수석실 및 경찰 지휘부의 관여 여부 등을 파악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53,000
    • +2.48%
    • 이더리움
    • 3,483,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375,100
    • +2.85%
    • 리플
    • 2,015
    • +5.39%
    • 솔라나
    • 147,700
    • +10.55%
    • 에이다
    • 296
    • +3.86%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29%
    • 체인링크
    • 16,390
    • +5.06%
    • 샌드박스
    • 49.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