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아침 기온 ‘뚝’…“찬 이슬 맺히는 ‘한로’ 쌀쌀해요”

입력 2019-10-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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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한로’인 8일 아침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고 바람까지 불어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10∼16도로 전날보다 2∼3도 낮겠다고 예보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3도, 수원 13도, 대전 13도, 대구 15도, 부산 16도 등이다. 특히 초속 4∼5m 정도의 바람도 예보돼 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전망이다. 낮 기온은 평년 수준인 18∼24도로 예상된다.

오전에는 구름이 많이 끼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중부 내륙에서는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서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초속 8∼12m로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대부분 ‘좋음’∼‘보통’ 수준이겠지만 일부 서쪽 지역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농도가 다소 높아질 수 있다. 서해 중부먼바다와 동해중부먼바다에서는 초속 10∼16m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는 0.5∼1.0m, 동해 앞바다는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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