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 공세가 이어졌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24억 원, 207억 원 어치를 팔아치운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은 428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주가 방어에 나섰다. 이중 연기금이 403억 원을, 은행과 투신은 각각 17억 원, 7억 원 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금융투자사는 18억 원, 보험업계는 1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입력 2019-10-07 16:30

7일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 공세가 이어졌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24억 원, 207억 원 어치를 팔아치운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은 428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주가 방어에 나섰다. 이중 연기금이 403억 원을, 은행과 투신은 각각 17억 원, 7억 원 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금융투자사는 18억 원, 보험업계는 1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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