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프로핏은 21일 Celluline(셀루라인)사와 25억6838만원 규모의 광대역 무선 인터넷 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22.38%에 해당하는 규모다.
입력 2008-08-21 13:23
플러스프로핏은 21일 Celluline(셀루라인)사와 25억6838만원 규모의 광대역 무선 인터넷 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22.38%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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