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11월 인천 취항 나선다! 중국 닝보ㆍ선전 등 5개 노선 신규 취항

입력 2019-10-07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내 추가로 중국 청두 및 세부, 가오슝 노선 취항 예정

(자료제공=에어부산)
(자료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은 11월 12일 인천~중국 닝보 노선을 시작으로 인천 노선 첫 운항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이번 동계시즌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운항할 수 있도록 정기 운수권과 슬롯을 확보했으며 11월 12일 중국 닝보 노선과 11월 13일 선전 노선에 취항하게 된다.

또한 연내에 △중국 청두 △필리핀 세부 △대만 가오슝 노선에도 취항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신규 취항이 결정된 인천~닝보 노선은 11월 12일부터 주 3회(화·금·일) 운항한다.

인천~닝보 노선은 국내에서는 처음 개설되는 국적 항공사 유일 노선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15분 출발하여 중국 닝보 공항에서는 오전 10시 50분에 출발한다. (일요일은 인천 오전 7시 30분 출발)

중국 닝보는 선박 화물 총 물동량 기준 세계 1위를 자랑하는 항만 도시로 최근 국내 화학 대기업 공장 설립도 예정되는 등 산업도시로 주목받고 있어 에어부산 취항으로 출장 수요 이용객들의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11월 13일 개설되는 에어부산의 인천~선전 노선은 주 6회(월·수·목·금·토·일)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1시 30분 출발하여 중국 선전에서는 오전 03시 35분에 출발한다.

에어부산은 이번 인천 진출을 기념해 획기적인 이벤트와 특가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먼저 중국 닝보, 선전, 청두 노선 첫 취항 편 탑승객 전원에게 인천발 전 노선 항공권을 증정한다.

중국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첫 취항 편 탑승객 전원에게도 동일하게 제공하며, 그 외 노선에서도 첫 편 탑승객 중 추첨을 통해 항공권을 제공하는 등 총 1200 장에 가까운 무료 항공권을 준비하여 통 큰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신규 취항 기념으로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을 통해 판매되며 1인 편도 총액 기준으로 △인천~선전 4만9900원, △인천~닝보 5만9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은 7일 11시부터 14일까지이며 탑승 기간은 취항 일부터 2020년 3월 28일까지다.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은 “에어부산의 인천 진출을 통해 수도권 지역민들에게 에어부산의 탁월한 안전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인천 진출을 에어부산의 성장 모멘텀으로 삼아 수익성 확보는 물론 국내 대표 LCC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표이사
정병섭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7]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34,000
    • +2.19%
    • 이더리움
    • 3,204,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1.21%
    • 리플
    • 2,022
    • +2.33%
    • 솔라나
    • 122,900
    • +1.32%
    • 에이다
    • 386
    • +4.61%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84%
    • 체인링크
    • 13,440
    • +3.31%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