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기업 감익 지속…내년 회복 전망”-KB증권

입력 2019-10-01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올해 기업 이익 감소세가 3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KB증권은 1일 “커버리지 대상 155개 종목의 3분기 실적을 추정한 결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29조 원, 27조6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39.9% 감소할 전망”이라며 “산업별로 자동차ㆍ증권ㆍ미디어ㆍ섬유의복 등은 순이익 증가를, 디스플레이ㆍ반도체ㆍ에너지ㆍ화학 등은 감소를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 “종목별로 현대차와 기아차, 카카오 등은 3분기 이익 증가가 크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LG디스플레이 등은 큰 폭의 감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자동차부품, 미디어, 소프트웨어는 실적이 시장 전망치 대비 높고, 디스플레이, 조선, 운송, 유틸리티 등은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B증권은 “내년에는 올해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7%, 27.3%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감익을 지나 회복을 예상하는데 그 중심에는 제약바이오,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조선, 반도체가 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4: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77,000
    • -0.93%
    • 이더리움
    • 3,419,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69,500
    • -4%
    • 리플
    • 1,997
    • -4.22%
    • 솔라나
    • 134,400
    • -3.66%
    • 에이다
    • 292
    • -6.11%
    • 트론
    • 471
    • -0.63%
    • 스텔라루멘
    • 255
    • -6.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91%
    • 체인링크
    • 15,830
    • -2.16%
    • 샌드박스
    • 49.15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