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아이앤지는 자산운용 효율화를 위해 55억9719만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호주건설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의 9.72%에 해당한다.
입력 2019-09-30 17:05
미래아이앤지는 자산운용 효율화를 위해 55억9719만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호주건설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의 9.72%에 해당한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