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대니정 누구? 버클리 음대 출신 ‘어메이징 보이’…서태지와 컬래버레이션

입력 2019-09-26 2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출처=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레코딩 아티스트 대니 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윤정이가 부탁해’ 특집으로 색소폰 연주자 대니 정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대니 정은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한국 태생이지만 목사인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 갔다가 1995년 한국으로 돌아왔다.

당시 대니 정은 첫 내한 공연으로 서태지와 컬래버레이션을 펼치기도 했다. 대니정은 “미국에서 살다 와서 아무것도 몰랐지만 서태지는 알았다. 미국 가수들 웬만하면 서태지를 다 안다. TV만 틀면 나왔다”라며 “내 연주를 듣고 죽여준다고 했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라고 전했다.

특히 대니 정은 버클리 음대 재학 시절 ‘어메이징 보이’라는 별명을 갖기도 했다. 대니 정은 “저에 대해 너무 고평가된 거다. 제가 남들보다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런 소문이 난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대니 정은 1999년 첫 싱글 ‘리플렉션즈’(Reflections)을 낸 뒤 20년 동안 활발히 활동해 왔다. 조수미, 이승철 등 가요계 굵직한 인사들과 협업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오혁, 넉살, 윤도현, 10CM, 어반자카파 등과 함께 작업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34,000
    • -1.01%
    • 이더리움
    • 3,124,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2.59%
    • 리플
    • 2,008
    • -2.1%
    • 솔라나
    • 124,000
    • -3.13%
    • 에이다
    • 368
    • -3.16%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51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38%
    • 체인링크
    • 13,190
    • -1.93%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