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 파인플러스 2차전지 자동화 설비 장비 첫 수주

입력 2019-09-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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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자동화 설비 시장에 진출한 파인텍이 자회사 파인플러스가 첫 수주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수주 확대에 나선다.

파인텍은 자회사 파인플러스가 설립 1달 만에 3억 원 규모의 2차전지 자동화 설비 장비 관련 수주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파인플러스가 이번 계약을 통해 정밀한 기술력이 필요한 원형포장라인 자동적재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최근 국내외 대기업들이 2차전지 관련 설비 투자를 위한 공장 증설에 나서고 있어 향후 파인플러스의 수주 확대가 더욱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2차전지 생산시스템은 모든 공정이 자동화 인라인으로 구성돼 장비의 신뢰성이 보장돼야 한다”며 “파인플러스는 신생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설계 및 영업 노하우와 파인텍이 보유하고 있는 제조 노하우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설립 1달 만에 첫 수주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파인플러스는 자동화 라인 설계 기술 및 생산능력, 대기업과의 원만한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는 파인텍과의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2차전지 자동화 설비 사업 조기 안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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