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위치] 부산 현재 상황, ‘창 깨짐’ ‘정전’ 재난영화 방불케 해

입력 2019-09-2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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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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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위치를 실시간으로 주의 깊게 지켜보는 네티즌들이 많다.

17호 태풍 타파의 위치는 22일 오후 8시 부산 남쪽 약 140km 부근 해상에서 39km/h로 북동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위치는 강한 중형 태풍 타파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속보로 다뤄지고 있는 상황.

태풍위치가 서울과 수도권 쪽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보됐지만 부산과 제주, 대전 등 남쪽에 한해서 직접적인 피해를 겪고 있는 상황. 지난 6일부터 8일간 제주와 수도권, 서울까지 강한 영향력을 미친 제13호 태풍 링링의 피해 지역과 대조적이다.

특히 링링은 강한 바람의 피해를 입었다면 이번 태풍 타파는 바람 뿐 아니라 비로 인한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부산 시민들은 현재 실시간 SNS를 통해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정전, 가로수 쓰러짐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가 하면, 인근 건물의 창 깨짐에 머물고 있는 자택 창문 또한 깨질까 불안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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