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파주 농가 2곳, 정밀검사서 '음성' 판정

입력 2019-09-21 0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사진 제공=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이 의심됐던 경기 파주시의 농가 두 곳이 정밀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파주 적성면과 파평면의 돼지 농가에서 신고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의심축(畜)을 정밀조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내렸다. 전날 이들 농장은 각각 돼지 두 마리와 한 마리가 의심 증상을 보이며 폐사하자 방역 당국에 신고했다.

이번 음성 판정으로 돼지 농가와 방역 당국은 한 시름 덜게 됐다. 음성 판정을 받은 두 농가가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에서 두 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경기 연천군과 10㎞도 안 떨어져 있어 확산 우려가 큰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3주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는 고비가 될 것으로 본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잠복기가 최장 19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10월 중순이 되기 전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 발생하지 않으면 사실상 근절에 성공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파주와 연천을 포함해 포천시와 동두천시, 김포시, 철원군 등의 '중점관리지역' 지정과 돼지 반출 금지 조치도 여기에 맞춰 해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K바이오, 1분기 ‘조 단위 딜’ 실종…2분기 반등 가능성은
  • ‘BTS·왕사남에 푹 빠졌어요’…덕질하러 한국 오는 외국인[콘텐츠가 바꾼 K-관광]
  • 강풍 동반 ‘봄폭우’…제주·남해안 최고 150㎜ [날씨]
  •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21시간째…늑대는 어디에?
  • 단독 NH농협금융, 전환금융 체계 구축 착수…계열사 KPI에도 반영
  • 압구정·목동·반포 수주전 ‘A매치’ 열린다…현대·삼성·포스코·DL이앤씨 출격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10: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14,000
    • -0.66%
    • 이더리움
    • 3,245,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8%
    • 리플
    • 1,985
    • -2.17%
    • 솔라나
    • 122,400
    • -2.47%
    • 에이다
    • 372
    • -4.12%
    • 트론
    • 474
    • +1.07%
    • 스텔라루멘
    • 233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4.79%
    • 체인링크
    • 13,040
    • -4.75%
    • 샌드박스
    • 11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