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반도체 업종에 대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13일 밝혔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과도한 신용 레버리지 물량 청산의 여파로 고점 대비 40% 이상 급락하며 2027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3배 수준까지 하락했다”며 “내년 실적 개선
대학가 원룸 월세 평균 7.7%↑ 세 부담 확대에 추가 인상 우려 “부모님 지원 없이 학교 주변에서 자취하는 건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서울에 있는 대학을 다니는 김민수 씨(가명)는 자취를 접고 경기도 용인시 본가로 돌아가기로 했다. 주거비 부담이 더 커지는 것을 감당하기 힘들어 매일 왕복 3시간에 달하는 통학을 선택한 것이다. 집주인은
루비오 국무ㆍ베선트 재무장관 등도 배제 워싱턴포스트 "백악관 측근 보좌진 동행" 100명 넘는 당국자 등 테러 위협에 노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귀국할 당시 암살 위협을 피하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 미군 수송기로 갈아탄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당시 대통령은 충성파 측근만 동행시킨 것으로 드러
해명 10건 중 7건 ‘부동산 세제’…종부세·1주택 논란 집중 민주당도 13일 세제개편안 논의…정부안 추가 손질 가능성 정부가 내놓은 '2026년 세제개편안'이 발표 열흘도 안 돼 사실상 재설계 수순에 들어갔다. 발표 나흘 만에 이재명 대통령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핵심 정책의 재검토를 지시했고, 쏟아지는 논란에 정부가 내놓은 해명자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둔화한 가운데 혼조 마감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58포인트(0.04%) 하락한 5만3770.27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0.30포인트(0.26%) 상승한 7748.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43.04포인트(0.54%) 오른 2만6588.49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반도체와 AI 등 현재 주력 산업에서 확보한 자본과 기술이 차세대 산업으로 재투자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12일 페이스북에 ‘3 Mega와 7 SEED’라는 글을 올리고 “핵심은 유망산업 10개를 선정했다는 데 있지 않다”며 “이미 경쟁력을 확보한 산업과 가능성이 나타나기 시작한 기술을 연결하는
한우·당당치킨 등 최대 50% 할인 행사 진행 59개 점포 온라인 배송도 재개해 고객 유인 임시휴업했던 홈플러스 전국 67개 점포가 13일 일제히 정식 재개장한다. 긴급운영자금(DIP)을 투입해 비어 있던 매대를 상품으로 채우고 대규모 할인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상품 구색 회복을 시작으로 영업 정상화와 고객 신뢰 회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허가 막혀 '첫 삽'만 수년~십수년 500가구 이상 사업 279곳 중 착공 24곳뿐 서울에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이 예정된 주택은 수십만 가구에 달하지만 실제 착공까지 이어진 물량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정비구역 지정부터 조합설립, 사업시행인가까지 여러 행정 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사업이 수년씩 멈춰 서기 때문이다. 정부가 주택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