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믹트리, 미국법인 설립 마무리… CMO 피터 강 영입

입력 2019-09-18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노믹트리가 미국 법인의 설립을 마무리하고, 미국 법인 최고의료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 CMO)로 피터 강(Peter Kang)을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법인 신임 CMO 피터 강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대학에서 진단검사의학, 피츠버그 대학에서 분자유전병리를 수련한 후 Roswell Park 암센터에서 근무했다. 이후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박사후 과정을 수행하면서 생물정보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혁신적인 유전자검사 회사로 알려진 유전자 검사 및 유전상담 전문기업 ‘카운실(Counsyl)’에서 실험실 총책임자와 의료책임자로 7년 간 근무하면서 백만 명 이상의 환자에게 제공한 검사의 임상적 유의성과 정확성을 책임졌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는 “피터 강 CMO는 스탠포드 대학과 실리콘밸리에서의 연구, 진단 검사 제품 개발 등 미국 진단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향후 얼리텍(EarlyTectⓇ) 대장암 조기진단 제품의 미국 FDA 임상시험 진행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노믹트리는 지난 3월 말 미국 법인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Promis Diagnostics, Inc)’의 설립을 결정했고 최근 1000만 달러(약 120억 원)의 투자를 완료해 법인 설립을 마무리 지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파사데나(Pasadena)에 위치할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은 향후 미국 FDA 허가용 임상시험 실행 및 지원, 북미권 사업화 추진과 사후 관리, 필요 시 해외 투자유치 등의 업무를 주로 담당할 예정이다. 또 미국 FDA 허가용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미국 현지 CRO계약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경쟁사 제품과 동등한 성능을 가졌지만, 높은 가격경쟁력과 글로벌 확장성을 갖춘 얼리텍 제품이 미국 FDA 허가를 획득하면 미국 대장암 조기진단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47,000
    • -0.65%
    • 이더리움
    • 2,688,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2%
    • 리플
    • 1,433
    • -3.5%
    • 솔라나
    • 103,500
    • -0.58%
    • 에이다
    • 281
    • -4.1%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10
    • +0.69%
    • 체인링크
    • 11,620
    • -0.77%
    • 샌드박스
    • 58.02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