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네틱스, 경구용 사전피임약 신모사와 국내 독점 판매계약

입력 2019-09-18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오제네틱스는 17일 신모사(SYNMOSA)와 경구용 사전피임약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10월 중 식약처 허가 신청하면 내년 상반기 중으로 판매를 시작할 수 있을 것” 이라며 “경남제약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바이오제네틱스는 경남제약의 유통망을 활용해 의약품 사업 진출을 위해 6월 의약품 수입업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사전피임약 도입 계약은 양사 간 협력모델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바이오제네틱스 관계자는 “이번에 독점 판매하는 사전피임약은 에스트로겐 함량을 최저 수준으로 낮춰 부작용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어 피임약을 처음 복용하는 젊은 여성이나 에스트로겐 부작용에 취약한 여성에게 더욱 효과적”이라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일반의약품 및 헬스케어제품의 도입을 통해 경남제약과의 시너지 효과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채널로부터 다양한 제품에 대한 공급 협상도 진행되고 있다”며 “경남제약 매출 증대에도 이바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오제네틱스는 라텍스를 기반으로 한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2018년 제약 바이오 부문에 신규 진출했다. 현재는 경남제약 인수를 통해 제약 바이오 분야의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1: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18,000
    • -1.26%
    • 이더리움
    • 3,162,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576,500
    • -6.49%
    • 리플
    • 2,084
    • -0.62%
    • 솔라나
    • 126,900
    • -1.32%
    • 에이다
    • 377
    • -0.26%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2.21%
    • 체인링크
    • 14,230
    • -1.32%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