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버블세븐지역 아파트값 '고공행진'

입력 2008-08-14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남권ㆍ경기, 분당ㆍ용인 등 버블세븐지역의 집값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북권ㆍ경기 북부지역 등 7곳의 아파트값이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버블의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노원구ㆍ도봉구ㆍ강북구ㆍ중랑구ㆍ의정부시ㆍ동두천시ㆍ양주시 등 7곳의 아파트 가격이 1년 간 37%, 연초 대비 평균 24%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 평균 매매가 상승률 4.29%에 비해 6배가 높은 것으로,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를 비롯 분당ㆍ목동ㆍ용인 등 버블세븐 지역이 2.12% 하락한 것과 대조된다.

특히, 신 버블세븐지역 동두천은 연초 대비 아파트값이 43.98%, 최근 1년 새 68.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의정부(28.57%) ▲노원구(26.88%) ▲양주시(25.48%) ▲도봉구(22.87%) ▲중랑구 (21.69%) ▲강북구(12.48%) 순이다.

반면, 기존 버블세븐지역인 ▲송파구(-3.86%) ▲용인시(-2.91%) ▲강남구(-1.94%) ▲분당(-1.84%) ▲목동( -0.85%) ▲서초구(-0.57%) 등은 보이며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뱅크 신경희 선임연구원은 "서울 강북권 지역 중소형 중심의 공급 물량이 늘어나지 않는 이상 수도권 일대 중소형 중심으로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져 버블세븐 지역과의 격차가 조금 더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4: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90,000
    • +0.89%
    • 이더리움
    • 3,065,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1.51%
    • 리플
    • 1,708
    • +1.61%
    • 솔라나
    • 123,900
    • +0.24%
    • 에이다
    • 254
    • +0.4%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22%
    • 체인링크
    • 14,690
    • -1.54%
    • 샌드박스
    • 60.3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