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도로공사 본사 점거 요금수납원 강제진압 예정

입력 2019-09-11 12: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북경찰청이 사흘째 한국도로공사를 점거 농성 중인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을 강제 진압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11일 오전 한국도로공사에 경찰력 1천여명을 대기시키고 건물 주변에 에어매트를 깔아 진압을 준비하고 있다.

민주노총·한국노총 노조원들인 수납원 250여명은 도로공사 2층 로비에서 사흘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건물 밖에도 80여명의 노조원이 대기하고 있어 경찰이 강제 진압에 들어갈 경우 양측 간 충돌이 예상된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도로공사 업무에 차질이 발생한 데다 추석이 다가와 강제진압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노총 등은 지난 9일부터 "1·2심 소송이 진행 중인 1천여명도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745명과 같이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도로공사 본사를 점거·농성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15,000
    • -0.24%
    • 이더리움
    • 3,461,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56,000
    • -4.74%
    • 리플
    • 1,962
    • -0.86%
    • 솔라나
    • 145,200
    • +0.07%
    • 에이다
    • 288
    • -1.71%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2.09%
    • 체인링크
    • 16,220
    • -0.31%
    • 샌드박스
    • 51.35
    • +5.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