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ㆍ외인 매수에 2030선 ‘껑충’

입력 2019-09-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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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관, 외인 매수에 2030선을 넘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2.53포인트(0.62%) 오른 2032.08을 기록했다. 기관, 외인이 각각 1710억 원, 159억 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 홀로 1922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84%), 은행(2.34%), 비금속광물(2.30%) 이 상승했다. 반면 의료정밀(-0.88%), 종이목재(-0.81%), 의약품(-0.27%)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POSCO(2.30%), 신한지주(1.33%), 현대차(0.79%) 등이 올랐다. 반면 NAVER(-1.39%), SK하이닉스(-0.95%), 현대모비스(-0.20%) 등은 내렸다.

부산산업 등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52포인트(-0.40%) 내린 623.25에 마감했다. 개인 홀로 1049억 원 사들인 가운데 기관, 외인이 각각 782억 원, 217억 원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건설(2.42%), 비금속(2.23%), 오락, 문화(2.20%) 등이 올랐다. 종이/목재(-2.90%), 운송장비/부품(-1.78%), 통신장비(-1.56%) 등은 내렸다.

대다수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하락했다. 특히 에이치엘비(-5.89%), 헬릭스미스(-2.99%), 케이엠더블유(-2.01%)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유신, 에코마이스터 등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더블유에프엠은 하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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