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고 테크놀로지스는 18~33GHz 주파수 범위에 부합하는 선형 전력 증폭기 'AMMC/P-6333'를 개발했다고 미국현지에서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국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바고는 통신, 산업 및 소비자 어플리케이션용 아날로그 인터페이스 부품 공급업체다.
AMMC/P-6333은 입력과 출력 반사 손실이 결합 높은 게인 및 전력을 지원하는 고성능 드라이버 증폭기다.
또 설계 엔지니어들의 광대역 주파수에 대한 드라이브 증폭기에 대한 요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구축, RF 성능 향상을 위한 음전압의 필요성을 배제시켜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AMMC/P-6333은 PT(Point to Point) 라디오, VSAT 및 FTTH 등 무선 통신 인프라 어플리케이션을 겨냥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