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156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09-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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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은 코람코가치부가형부동산제2의1호위탁관리자부동산투자회사가 하나은행, 대구은행, 교보생명보험에서 빌린 1560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가 시공사로 참여하는 역삼동 복합시설 신축공사에 대해 책임준공 예정일까지 책임 준공할 것을 확약 및 보증하고, 이행하지 못하면 차주의 대주에 대한 미상환대출채무를 중첩적으로 채무 인수하는 조건부 채무보증”이라고 설명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44.12%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10월 1일부터 2022년 6월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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