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 코리아, 학대 피해 아동 복지시설에 후원금 및 후원품 전달

입력 2019-09-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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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슬라임 브랜드 슬라임 코리아(이하 슬코)가 학대 피해 아동들을 위해 후원금 및 후원품을 전달했다.

슬코는 지난 6월 24일 주최한 ‘이니프 원데이 클래스’와 8월 24일 개최한 ‘SLIME SUMMER FESTIVAL’의 행사 수익금 전액과 슬라임 후원물품을 지난 4일, 명진들꽃마을에 방문해 전달했다.

지난 달 성수동 ‘PUNTO BLU’(뿐또블루)에서 슬코는 ‘IINYF’(It Is Not Your Fault, 이하 ‘이니프’)와 함께 ‘SLIME SUMMER FESTIVAL’ 행사를 개최하여 야광 슬라임 존, 슬라임 풀장 등 이색적인 테마의 무료 슬라임 전시와 체험 행사 및 모금 후원활동 등을 통해 많은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세상을 말랑말랑하게’라는 기업의 목표를 가지고 사회에 환원하고자 학대 피해 아동을 보호하는 기관인 ‘명진들꽃마을’에 전달했다. 또한, 기부금 외에도 아이들에게 건강한 놀이문화를 선물하기 위해 특별 제작 기프트백을 포함하여 5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아동 복지시설인 영락 보린원, 강남 드림빌, 상록 보육원, 강동꿈마을, 성로원, 명진들꽃마을에 나누어 후원했다.

이날 직원들과 함께 후원보육시설에 방문한 이샘 부대표는 “슬코가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인 만큼 다시금 아이들을 위한 사회환원활동을 꿈꿔왔는데, 행사를 마치고 이렇게 후원장소를 방문하니 더욱 보람이 느껴진다”고 소회를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후원모금마련 행사는 지난 6월 실시한 후원활동에 이은 2번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라면서, "자사는 기업이 설립된 이례로 다양한 후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음에도 지속해서 아동과 관련된 사회공헌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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