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기업 소셜빈, 카카오벤처스 등 50억 투자 유치

입력 2019-09-04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활용품 전문 제조기업 소셜빈이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50억 원을 투자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소셜빈은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의 주도로 KB인베스트먼트, 카카오커머스, 플래티넘기술투자가 공동 투자했다.

소셜빈은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자체 브랜드와 제품을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유아용품 브랜드 '퍼기'와 '리틀클라우드', 생활용품 브랜드 '노멀라이프',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펫모이스' 등이 있다.

올해 상반기 동안 소셜빈은 고급 주방용 도마, 음식물 처리기 등 15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장동욱 카카오벤처스 수석팀장은 "소셜빈이 직접 현장에서 부딪힌 경험으로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생산 속도와 품질을 극대화한 점이 빠른 성장동력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소셜빈은 자체 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 '핫트(Hott)'를 통해 제품 홍보와 판매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6월 베타 출시한 핫트는 한 달 만에 누적 1000만 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모았다.

김학수 소셜빈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데이터 기반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핫트 플랫폼을 신개념 마케팅 커머스로 고도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00,000
    • -1.21%
    • 이더리움
    • 4,691,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861,500
    • -1.54%
    • 리플
    • 2,912
    • -0.1%
    • 솔라나
    • 197,400
    • -0.65%
    • 에이다
    • 543
    • +0.56%
    • 트론
    • 464
    • -2.32%
    • 스텔라루멘
    • 320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80
    • +0.76%
    • 체인링크
    • 18,980
    • -0.32%
    • 샌드박스
    • 210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