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니켈 가격, 인도네시아 공급차질로 추가 상승”-대신증권

입력 2019-09-03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하반기 니켈 가격이 인도네시아발 공급 차질 이슈로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소현 연구원은 3일 “연초 대비 비철금속 가격은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니켈 가격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8월 말 기준 니켈 가격은 톤당 1만7900달러로 2014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인도네시아발 니켈 공급차질 이슈로 니켈 가격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전 세계 니켈원광 수출국 중 두 번째로 수출량이 많은 인도네시아는 자국의 니켈 정제련 산업 성장을 위해 내년부터 모든 니켈 원광 수출을 금지한다”며 “이번 조치로 전 세계 니켈 원광공급의 14%가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4년부터 3년간 니켈 원광수출을 금지했던 인도네시아의 과거 사례를 비춰보았을 때 공급차질량이 단기간에 보완되기 어려운 환경”이라며 “하반기 니켈 가격 범위를 톤당 1만2000~2만 달러로 상향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 대통령 "보유세 정상화, '3배' 올려야…정치적 손해봐도 대비" [부동산대토론회]
  • 코스피, 알파벳 훈풍에 5거래일 만에 7000선 탈환…코스닥 5%대 급등
  • 현대차, 2분기 매출 49.2조 '역대 최대'…하반기 ‘신차 모멘텀’ 강화
  • 수출·내수 쌍끌이에 2분기 성장 '또 서프라이즈' ⋯"연 3% 달성이 보인다"
  • 졸업 후 1년 넘게 '백수 청년' 60만… 10명 중 4명은 "그냥 쉰다"
  • 삼성, 4:3 비율 폴더블 꺼냈다…‘갤럭시 Z’ 3종으로 라인업 확대 [언팩 2026]
  • 캐리어 열자 현금·수표 10억…국세청·관세청 ‘1조 체납’ 칸막이 깼다
  • 5대 은행 예·적금 금리 모두 인상⋯1년 만기 예금 연 3%대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96,000
    • -0.72%
    • 이더리움
    • 2,803,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16,300
    • -2.23%
    • 리플
    • 1,655
    • -0.24%
    • 솔라나
    • 113,000
    • -0.18%
    • 에이다
    • 254
    • +1.2%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69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0.4%
    • 체인링크
    • 12,510
    • -0.79%
    • 샌드박스
    • 70.01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