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테라,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레몬∙라벤더∙페퍼민트 에센셜 오일 후원

입력 2019-08-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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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에센셜 오일 전문 기업 도테라는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전세계인에게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임파워링 체인지(Empowering Change)’를 모토로 사회공헌활동 힐링핸즈 프로그램을 펼쳐온 도테라는, 여성들을 임파워링(Empowering)하기 위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스폰서십을 통해 서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테라 코리아는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VIP 및 참관객에게 도테라의 대표 제품인 레몬, 페퍼민트, 라벤더, 오렌지 에센셜 오일을 후원한다.

후원제품인 도테라의 레몬 에센셜 오일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산 레몬에서 추출되어, 싱그러운 향으로 활력을 느끼는 데 도움을 주는 베스트 오일이다. 시원하고 상쾌한 향이 매력적인 도테라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은 최고 품질의 박하 품종을 사용하여 높은 함량의 멘톨이 함유되어 있어 상쾌한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 효과적이다. 편안한 휴식이 필요할 때 사용하기 좋은 도테라 라벤더 오일은 부드럽고 은은한 향기가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밝게 기분을 전환시키고 싶을 때에는 도테라 오렌지 오일의 신선하고 달콤한 향기를 활용해 에너지와 활력을 느낄 수 있다.

장재훈 도테라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영화제 후원에 대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주요 참관객인 2030 여성들에게 정서, 미용, 생활, 건강 등 그 쓰임새가 매우 다양한 도테라의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할 기회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웰니스, 힐링, 희망을 추구하는 도테라 에센셜 오일의 신선한 향기와 함께 편안한 기분으로 영화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를 캐치프래이즈로 ‘20+1, 벽을 깨는 얼굴들’을 주제로 8월 29일(목)부터 9월5일(목)까지 총 8일간 총 31개국 119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메가박스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한편 도테라 글로벌은 사회공헌활동 힐링핸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Days for Girls’과 협력해 개발국의 소외된 소녀들과 여성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학업‧직업 교육을 지원하고, 고품질의 여성 위생 키트를 제작해 전달하는 등 세계 여성들을 지원하는 활동들을 실천해 왔다. 일례로 2017년 1시간 동안 최다 여성 위생 키트를 제작하는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달성한 데 이어, 2018년에는 세계 걸즈 페스티벌에서 10만3,236개의 여성 위생 키트를 제작한 바 있다.

도테라는 전 세계 51개국 3백만 명 이상의 소비자들에게 천연 에센셜 오일, 에센셜 오일을 함유한 유니크한 건강기능식품, 그리고 자연주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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