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디지털, 2분기 실적 부진…목표가↓-푸르덴셜證

입력 2008-08-1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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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11일 더존디지털에 대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78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푸르덴셜투자증권 박한우 연구원은 "더존디지털 2분기 매출은 50억4000만원에 머물러 전 분기 및 전년 동기대비 각각 11%, 4.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4억5000만원으로 전 분기 및 전년 동기대비 모두 22.4% 감소했다"라며 "2분기 부진은 동사의 부진으로 인해 경쟁사로 매출이 넘어간 것이 아니라 단지 동사 매출이 이연 된 것으로 하반기에는 다시 성장이 예상돼 목표주가는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더존디지털은 2분기와 3분기가 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2분기 실적은 동사가 새로 출시한 Neo-iPlus의 신제품 효과로 인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결과는 실적이 저조했다"라며 "더존디지털의 2분기 실적 부진의 이유는 비수기와 세무사무소의 소득세 신고 등으로 바쁜 시기, 신제품이 사양이 낮은 PC에서 원활하게 설치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동사에게 3분기도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4분기 성수기 진입하면 내년 1분기 까지 매출증가가 예상된다" 라며 "그 이유는 동사는 사양이 낮은 PC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신제품을 수정했으며 이에 따라 2분기 수주 했지만 설치를 못해 매출인식하지 못하였던 부문의 매출인식과 기존 70000 거래처에 대한 업그레이드 수요 및 신규 고객 유치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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