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물가 급등세 여전...전년비 12.5%↑

입력 2008-08-0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산품 한달새 2.4% 폭등...농산품은 안정세

생산자물가의 급등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 생산자물가는 한 달새 1.9%나 상승해 전년동월대비 12.5%나 급등했다.

공산품은 수요부진 등으로 전자부품ㆍ컴퓨터ㆍ영상음향 및 통신장비제품은 내렸으나, 원재료비 상승 등으로 석유ㆍ화학제품, 1차금속제품, 금속가공제품 등이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화학제품은 공급과잉 등으로 스판덱스, 반도체도료 등은 내렸으나, 에틸렌, 프로필렌, 파라크실렌, 부타디엔, 폴리프로필렌수지 등이 올라 전월대비 6.2%나 상승했다.

또 1차금속제품도 아연괴, 니켈, 동판 등은 내렸으나, 원료비 상승 등으로 열연강대, 냉연강대, 선재 등이 큰 폭으로 올라 전월대비 5.6% 상승했다.

서비스요금도 한 달새 1.3% 상승하면서 전년동월대비 3.2% 상승했다. 서비스는 금융(-4.0%)이 위탁매매수수료 하락으로 내렸으나 운수(5.9%)가 여객 및 화물운임 상승으로 오르고 전문서비스(0.9%)도 건축설계감리비 상승으로 올라 전월대비 1.3% 상승했다.

반면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1.5% 상승했으나 전년동월대비 1.0% 상승에 그쳤다.

농수산품 가격은 돼지고기를 중심으로 축산품 가격은 내렸으나, 폭염 등에 따른 출하감소로 채소와 과실값은 올라 전월대비 1.5%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사태 우려 감소·경제지표 호조에 상승...나스닥 1.29%↑ [상보]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15,000
    • +4.87%
    • 이더리움
    • 3,092,000
    • +5.96%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74%
    • 리플
    • 2,078
    • +3.64%
    • 솔라나
    • 132,500
    • +4.33%
    • 에이다
    • 402
    • +3.34%
    • 트론
    • 417
    • +1.21%
    • 스텔라루멘
    • 233
    • +4.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77%
    • 체인링크
    • 13,580
    • +4.7%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