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마사지 상품권부터 호캉스 이벤트까지...추석선물 '다채'

입력 2019-08-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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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분주하다. 기존에 선보이던 정육 세트, 과일 세트 등 먹거리 외에 마사지 상품권, 호캉스 선물 등 다양한 콘셉트의 선물을 선보인다.

▲반얀트리 서울 스파 앤 갤러리 선물세트
▲반얀트리 서울 스파 앤 갤러리 선물세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올해 처음으로 반얀트리 스파 앤 갤러리의 에센셜 키트와 마사지 바우처를 명절 선물세트에 포함했다. 스파 에센셜 키트는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에센셜 오일, 세라믹 오일 버너, 티라이트 캔들 등으로 구성됐고, 바디 마사지 상품권은 숙련된 테라피스트의 명절 증후군을 달래기 좋은 선물로, 마사지 60분과 90분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5만 9000원부터 28만원까지다. 반얀트리 스파 앤 갤러리 선물세트는 다음 달 15일까지 판매한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상대방의 입맛이나 취향을 짐작하기 어려울 때 선물하기 좋은 호텔 상품권을 추석 선물로 제안했다. 스테이케이션 (Staycation) 등 경험을 중시하는 추세에 따라 숙박, 식사, 스파 등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상품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추석 선물 상품권으로 5만 원권, 10만 원권을 준비했다.

▲JW 메리어트 서울 추서 선물세트(사진제공=JW 메리어트 서울)
▲JW 메리어트 서울 추서 선물세트(사진제공=JW 메리어트 서울)

JW 메리어트 서울은 화장품 제조 회사인 ‘코스맥스’와 신세계 ‘시코르(CHICOR)’가 손잡고 만든 △‘핑크 라벨 바디제품 4종 세트’ △20% 시어버터를 함유해 보습력과 향이 뛰어난 ‘핸드크림 2종 세트’, JW 메리어트 서울의 시그니처 향을 담아 3가지 향으로 제작한 △400㎖ 대용량 ‘시그니처 디퓨저’ JW 메리어트 서울을 대표하는 색상으로 디자인한 △‘멀티컬러 다이어리 4종 세트’ 헝가리산 거위털로 채워진 이불을 포함해 이불커버, 베개, 거위털 베개, 베개 커버, 목욕가운과 타월로 구성된 △‘JW 메리어트 침구 세트’를 선보인다.

JW 메리어트 서울 추석 선물 세트는 호텔 직원들이 직접 포장해 고객들에게 제공 또는 배송하고, 1층 리셉션 로비에 있는 카페 원(Cafe One)에서 다음 달 15일까지 판매된다.

(사진제공=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사진제공=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명절 투 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명절 투 고는 호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명절 음식 케이터링 콘셉트의 선물 세트다. 오미산적, 깻잎전, 새우 튀김, 두부전, 동태전, 녹두전, 잡채, 소불고기, 소고기산적, 조기 구이, 삼색 나물 총 11가지 메뉴로 구성됐고, 기본 구성 외에 더 필요한 메뉴가 있다면 추가 주문할 수 있다. 명절 투 고는 다음 달 6일까지 예약할 수 있고, 원하는 날로부터 3일 전 예약 필수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이 외에도 객실 상품권, 피스트 식사권, 스파 이용권, 와인 세트 등 다양한 선물용 상품권을 준비했다.

(사진제공=콘래드 서울)
(사진제공=콘래드 서울)

콘래드 서울은 추석을 맞아 호캉스를 즐기는 고객을 겨냥한 선물을 선보인다. 콘래드 서울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객실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제스트 뷔페 2인 무료 조식 바우처(9만 원 상당)를 증정하고, 선착순 고객 20명에게는 아쿠아플라넷 63이용권과 63아트 이용권이 포함된 63종합권을 추가 증정한다. 패키지당 성인 2명, 어린이 1명 (9만 원 상당)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콘래드 서울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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