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백전불패, 완벽한 고수익 투자구조 시스템화에 성공-하이리치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완벽한 위기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이론상이 아닌, 실제 고수익 실현을 가능케 할 증권방송의 시스템 확립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투자 성향별 맞춤형 증권방송 체제를 확립하고 증권방송의 다변화에 성공하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끈 하이리치는 특히 '하이리치 3大원칙'과 '하이리치 3不원칙'을 통해 급등락장에 관계없이 개인투자자의 안정적인 고수익을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

하이리치가 성공투자의 필수 사항으로 내건 하이리치 3대원칙은 단기 공략주 3~5%, 중기 공략주 5~10%의 손실시 '손절원칙'을 엄수하고, 추천주 상승시 처음 공략 당시의 보유 마지노선을 상향하고 목표가에 도달하거나 상향된 보유선이 깨질 경우 차익실현 한다는 '보유선 원칙'과 함께 '저항선 원칙'을 도입해 상승 탄력이 약하거나 일정 시점에서 탄력이 둔화돼 하락전환이 예상될 경우, 사전에 저항선을 설정하여 저항선을 돌파하면 보유, 실패하면 제외함으로써 손실은 최소화 하고 수익은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하이리치가 사이트 오픈 초기부터 위험관리를 위해 강조했던 하이리치 3不원칙의 경우, 개인투자자가 소중한 자산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미수·신용 매매금지, 몰빵금지, 추격매수 금지라는 주식투자의 금기 사항을 적용함으로써 주식투자의 위험 요소를 최소화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리치는 이와 같은 3大·3不 원칙을 기본으로 추천주에 있어서도 기업의 실적과 성장성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실적 가치 우량 중대형주와 개별 테마주, 재료 가치주 등을 병행하며 안정성과 고수익성을 동시에 추구, 완벽한 고수익 투자 구조를 시스템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하이리치는 이와 같은 전략으로 최근 폭락장에서 100~70% 가량의 현금화 전략을 고수하는 것을 기본으로 동양제철화학, STX엔진, 동국산업, 포휴먼 등 낙폭과대 된 실적 호전 우량주의 매매 급소를 노리는가 하면, 테마장에 대비해 핵심 개별 테마주를 적극 공략해 폭락장 속에서도 불구하고 매주 30% 이상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하이리치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증권교육방송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하이리치만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수익률 TOP를 달리는 10명의 소속 애널리스트가 제공하는 증권교육방송은 주식 초보 회원도 프로투자자와 나란히 어깨를 견줄 수 있도록 주식 기초에서부터 트레이닝 시켜주며, 소속된 각각의 애널리스트가 직접 개발한 생생한 실전매매기법을 가감 없이 공개하고 있어 투자자로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것.

이렇듯 상식을 탈피한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하이리치는 최근에는 증권, 경제 뉴스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뿐 아니라, 큰 화면으로 구성해 국내 주요 뉴스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하이리치 속보창을 선보이며 모든 투자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하이리치 속보창에서는 이투데이, 머니투데이, 이데일리, 아시아경제 등 HTS에 노출되는 핵심 주요 언론사들이 제공하는 주요 뉴스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정적인 주가 상승률을 기록중인 삼성SDI, 제일모직, 한진중공업, 동양제철화학 등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작성한 최신의 종목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어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반드시 활용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리치는 국내 실전 매매의 최강자 애널리스트 소로스를 비롯, 리얼, 초심, 상도 등이 제공하는 고수익 증권방송을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무료회원 가입시 20만원 상당의 'VIP방송 이용권 4매'를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지속적인 하락장이 연출된 것과 관련, 지치고 힘든 장을 이겨내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하이리치 서비스 이용료를 최대 20%까지 할인하는 '하이리치 바캉스 BIC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실시 중에 있다며, 하이리치가 한시적으로 마련한 절호의 특별 행운찬스를 절대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