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방글라데시에 대학생 봉사단 파견

입력 2008-08-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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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국제 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방글라데시 다카시(市) 인근에 총 26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해외봉사단 '마음 3기'를 파견했다고 7일 밝혔다.

봉사단은 4~14일까지 11일간 다카시 인근 마을에서 아동교육과 학교 및 마을 시설 보수, 체육대회, 사물놀이 공연 등의 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을 펼친다.

LS전선은 대학생들에게 세계 빈곤문제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공헌과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로 지난 해부터 인도 뱅갈로와 베트남에 봉사단 '마음'을 파견해 왔따.

장영호 LS전선 홍보부문 상무는 "봉사단 선발 경쟁률이 매회 200대 1이 넘을 정도로 대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며 "향후에도 매년 2회씩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대학생 봉사단을 파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도와 베트남에 봉사활동을 다녀온 마음 1기와 2기 학생들은 이후 자발적인 모임을 형성해 자원봉사에 관해 전문가로부터 강의를 받는 등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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