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호전기, 90% 감자 결정에 ‘급락’

입력 2019-08-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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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전기가 보통주 90% 감자 결정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다.

금호전기는 12일 9시 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6.82% 하락한 1705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는 앞서 지난 9일 재무구조 개선과 결손금 보전을 목적으로 액면금액이 5000원에서 500원으로 감소하는 90% 비율의 보통주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감자로 자본금은 약 497억 원에서 49억7000만 원으로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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