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올해 수확한 '햇배·햇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입추(8일)'를 앞두고 6일부터 햇과일 판매를 시작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날부터 경인점 11개 점포 식품관에서 경상북도 상주와 충청북도 충주 등지에서 처음으로 수확한 '햇배·햇사과’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
입력 2019-08-06 13:53

현대백화점이 '입추(8일)'를 앞두고 6일부터 햇과일 판매를 시작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날부터 경인점 11개 점포 식품관에서 경상북도 상주와 충청북도 충주 등지에서 처음으로 수확한 '햇배·햇사과’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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