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약과 전쟁’ 마약류 사범 2차 집중단속 돌입

입력 2019-07-31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청이 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마약류 유통·투약 사범 집중단속'에 돌입한다.

31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클럽 등 다중 출입장소에서의 마약류 투약·유통, 인터넷을 이용한 마약 거래,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마약류 밀반입, 마약류를 이용한 성범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은 2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진행된 1차 집중단속에 이은 2차 단속이다.

경찰은 1차 집중단속을 포함해 상반기에 마약류 사범 5996명을 검거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2% 늘어난 것이다.

특히, 이 가운데 인터넷을 이용한 마약류 사범은 1천33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9% 증가했다.

경찰 관계자는 "각종 불법행위로 폐업한 클럽들이 재개장 후 변칙적인 영업을 계속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인터넷을 통한 마약류 유통이 늘고 있어 선제적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경찰은 마약류 사건의 경우 112 신고 접수 단계부터 총력 대응하고,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나 불법 촬영으로 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마약류 범죄는 수사기관의 의지에 따라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범죄"라며 "경찰의 역량을 집중해 마약류 범죄를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집행유예…국힘 397억 반환 위기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5: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26,000
    • +1.44%
    • 이더리움
    • 3,082,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0.19%
    • 리플
    • 1,714
    • +1.9%
    • 솔라나
    • 124,900
    • +1.3%
    • 에이다
    • 256
    • +1.19%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9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2.67%
    • 체인링크
    • 14,800
    • -0.47%
    • 샌드박스
    • 60.61
    • +3.2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